검색결과
  • 의지의 한국 중기인, 깐깐한 미국 업체 뚫다

    의지의 한국 중기인, 깐깐한 미국 업체 뚫다

    ▶ 미국 시카고에 있는 인터내셔널사에서 한 트럭 딜러가 동진정공의 백미러가 달린 트럭 앞에서 ‘품질이 최고다’라는 손짓을 하고 있다. 미국의 최대 트럭.버스.디젤엔진 제조업체인 나

    중앙일보

    2004.08.03 18:14

  • [울브라이트 전 美국무장관 회고록]

    미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이자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현직 최고위급 인사였던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장관(66)의 회고록이 16일 발행됐다. 세자녀를 키우는 이혼녀로서의 개인적

    중앙일보

    2003.09.18 11:12

  • "나라밖 인재 모셔라" LG전자 사장도 나서

    사장이 해외 우수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서는 등 LG전자의 해외 인력 유치 활동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최고기술경영자(CTO)인 백우현 사장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앤

    중앙일보

    2003.08.03 18:37

  • [클릭] SARS 덕에…NO 해외출장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요즘 전 세계가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때문에 잔뜩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사스 때문에 웃는 사람들도 있어요.

    중앙일보

    2003.05.06 16:20

  • 괴질 피해 확산..14명 사망

    폐렴 증세의 괴질로 전세계에서 14명이 사망하고 약 250명이 감염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으로

    중앙일보

    2003.03.21 09:50

  • "기술은 기본 … 승부처는 感性만족"

    초겨울 아우디 본사가 자리잡은 독일 잉골슈타트는 여느 유럽의 중소 도시처럼 조용했다. 그러나 활기차게 움직이는 아우디 직원들의 모습에서 바이에른(공업이 발달한 독일 남부의 주)의

    중앙일보

    2002.12.11 00:00

  • 아시아 4개 공항 세계 '톱10'에 선정

    아시아 4개 공항 세계 '톱10'에 선정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은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기가 가장 편리한 곳으로 꼽혔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최근 승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시아의 4개 공항이 세계 상

    중앙일보

    2002.06.28 09:16

  • 中企가 대기업에 생산 맡겨

    가정용 레인지 후드(연기 배출기)업체인 하츠는 제조의 상당 부분을 아웃소싱(외주)하면서 중소기업으론 드물게 대기업에 일감을 맡기고 있다. 후드와 쌀통은 직접 만들지만 반찬·김치

    중앙일보

    2002.04.11 00:00

  • [속 중국 경제 대장정] 25. 한국기업의 전진기지-칭다오

    청(淸)나라 북양함대의 기지였던 칭다오는 1898년 독일의 조차지로 넘어가면서 근대도시로 발전했다. 독일의 흔적은 지금도 짙게 배어 어디서나 유럽식 거리풍경을 볼 수 있고, 어디서

    중앙일보

    2001.12.10 00:00

  • [속 중국 경제 대장정] 25. 한국기업의 전진기지-칭다오

    청(淸)나라 북양함대의 기지였던 칭다오는 1898년 독일의 조차지로 넘어가면서 근대도시로 발전했다. 독일의 흔적은 지금도 짙게 배어 어디서나 유럽식 거리풍경을 볼 수 있고, 어디서

    중앙일보

    2001.12.09 18:39

  • [아이스하키] 재미교포 박용수 NHL 재입성

    미국국적의 교포 박용수(25.미국명 리처드 박)가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화려하게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76년 5월 서울에서 출생, 지난 79년 가족과 함께 도미한 박용수

    중앙일보

    2001.11.22 13:38

  • [커버 스토리] "위기관리 경영 핵심은 존경받는 일류 되는 것"

    "단순히 '크고 강한' (big & strong) 기업에서 '이익을 내는' (profitable) 기업으로까지는 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일류가 되려면 '존경받는' (

    중앙일보

    2001.09.21 00:00

  • [커버 스토리] "진정한 일류 되려면 존경받는 기업 돼야"

    "단순히 '크고 강한' (Big & Strong) 기업에서 '이익을 내는' (Profitable) 기업으로까지는 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일류가 되려면 '존경받는' (

    중앙일보

    2001.09.20 18:14

  • [NHL] 애벌랜치, 스토브리그도 승리

    '애벌랜치 맑음, LA 킹스 흐림 -' 콜로라도 애벌랜치의 통산 두번째 우승으로 막을 내린 북미하키리그(NHL)가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 각 구단별로 다음 시즌을 대비한 트레이드와

    중앙일보

    2001.07.04 09:36

  • [NHL] 데블스 · 펭귄스 '장군 멍군'

    뉴저지 데블스와 피츠버그 펭귄스가 장군 멍군을 주고 받았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는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펭귄스와 가진 2001시즌 이스턴컨퍼런스 결승 2

    중앙일보

    2001.05.17 10:02

  • [NHL] 르뮤, 세번째 스탠리컵 '한발 앞으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돌아온 황제' 마리오 르뮤(37 · 피츠버그 펭귄스)가 자신의 통산 3번째 스탠리컵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르뮤가 이끄는 피츠버그는 11일(이하 한국

    중앙일보

    2001.05.11 21:26

  • [NHL] 르뮤, 캐나다올림픽대표로 선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돌아온 황제' 마리오 르뮤(36.피츠버그)가 내년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캐나다대표로 선발됐다. 캐나다아이스하키대표팀의 부단장을 맡고 있는 왕년의 스

    중앙일보

    2001.03.24 13:22

  • 로버츠-피트 커플의 〈더 멕시칸〉 1위 개봉!

    슈퍼 스타 줄리아 로버츠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코미디물 〈더 멕시칸(The Mexican)〉이 3월의 봄기운을 반영하듯 스릴러물 〈한니발〉을 잠재우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의 이

    중앙일보

    2001.03.06 16:46

  • [NHL] 돌아온 황제 르뮤, 허리부상 재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돌아온 황제 마리오 르뮤(35.피츠버그)의 허리부상이 재발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뉴저지 데블스와의 경기에 20분간 출장했던 르뮤는

    중앙일보

    2001.02.11 14:39

  • [NHL] '별들의 잔치' 올스타게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별들의 잔치'인 2001 올스타게임이 오는 2월4일 덴버에게 개최된다. 올해로 51번째인 NHL 올스타게임은 메이저리그와 프로농구(NBA)가 리그 또는

    중앙일보

    2001.02.01 09:38

  • [NHL] 펭귄스 '르뮤 효과'로 돈방석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가 ‘빙판의 제왕’ 마리오 르뮤(35)의 복귀 후 입장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소위 ‘르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펭귄스의 구단

    중앙일보

    2001.01.11 09:15

  • [NHL] 메이, 4번째로 긴 출장정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닉스 코요테의 브래드 메이가 NHL 사상 4번째로 긴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됐다. NHL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경기도중 스티브 하인지(콜럼버스

    중앙일보

    2000.11.16 16:36

  • 인터넷 무역이 '수출의 새 엔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출장 가방을 싸는 대신 PC를 켜는 중소업체들이 늘고 있다. 사이버 무역을 대행하는 전문업체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터넷을 통한 바이어 발굴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0.11.16 16:23

  • 인터넷 무역이 '수출의 새 엔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출장 가방을 싸는 대신 PC를 켜는 중소업체들이 늘고 있다. 사이버 무역을 대행하는 전문업체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터넷을 통한 바이어 발굴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0.11.16 16:20